선박 소유자와 운영자, 환경 범죄 혐의로 선고

그리스에 본사를 둔 두 관련 회사인 Empire Bulkers Limited와 Joanna Maritime Limited는 운영자로서의 역할과 관련하여 선박 오염 방지법(APPS) 및 항만 및 수로 안전법을 고의적으로 위반한 혐의로 오늘 선고를 받았습니다. 모터 선박(M/V) Joanna의 소유자입니다.

기소는 2022년 3월 뉴올리언스에서 M/V Joanna를 검사한 결과, 선외로 배출되는 빌지 폐기물의 기름 함량을 감지하도록 설계된 센서를 담수가 속일 수 있도록 필요한 오염 방지 장비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에 제출해야 하는 필수 일지인 선박의 석유 기록부는 부적절한 방출을 은폐하기 위해 위조되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해경은 보고되지 않은 안전 위험도 발견했습니다. 기름 방울의 흔적을 추적한 결과, 검사관들은 폭발을 방지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안전 장치인 연료유 히터의 압력 방출 밸브가 작동하지 않는 엔진실에서 활성 연료유 누출을 발견했습니다. 피고인들은 유죄를 인정하면서 연료유 정화실의 릴리프 밸브가 막혔고, 압력 릴리프 밸브에서 다량의 오일이 누출되어 항만법 위반으로 해경에 즉시 신고되지 않은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및 수로 안전법. 법원에 제출된 공동사실 진술서에 따르면 정화실에서 화재나 폭발이 발생했다면 추진력 상실, 인명 손실, 오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참사적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다고 한다.

법무부 환경천연자원과의 토드 김 법무차관은 "실수하지 마십시오. 필수 오염 통제 장비를 고의적으로 조작하고 불법 배출을 은폐하기 위해 공식 선박 기록을 위조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피고인들은 해경에게 주요 안전 문제를 은폐하면서 법을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무모하게 선원들의 생명과 환경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루이지애나주 동부지방검찰 듀에인 A. 에반스(Duane A. Evans)는 "이 선박 소유자와 관리자는 우리 항구와 해역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환경 및 안전법을 고의적으로 위반하여 미국 해역에서 외국 국적 선박을 운항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법적이고 기만적이며 위험한 행위는 용납되지 않으며 법의 최대 범위 내에서 기소될 것입니다."

미국 지방 법원 판사 Mary Ann Vial Lemmon은 두 관련 회사에 200만 달러(각각 1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독립적인 선박 감사 및 법원 감독을 포함하는 정부 승인 환경 준수 계획의 조건에 따라 4년의 보호관찰을 선고했습니다. 임명된 모니터.

미국 해안경비대 수사국은 뉴올리언스 해안경비대와 해안경비대 8지구의 지원을 받아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환경 및 천연자원부 환경 범죄과의 수석 소송 변호사 Richard A. Udell과 루이지애나 동부 지역의 미국 검사 G. Dall Kammer가 이 사건을 기소했습니다.